해외축구 홀란드 결승골 오심 인정, 맨시티 더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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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를링 홀란드(Erling Haaland)의 맨체스터 더비 결승골이 오심이었다는 사실을 잉글랜드 심판 기구가 인정했다. 필 포든(Phil Foden)의 퇴장에도 맨체스터 시티(Manchester City)는 9월 13일 올드 트래포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Manchester United)를 1-0으로 꺾었다.
홀란드의 결승골은 왜 오심으로 판정됐나?
잉글랜드 심판 기구 프로레프(Pro Ref)는 홀란드의 결승골이 판정 오류에서 나왔다고 공식 인정했다. 개리 네빌(Gary Neville)은 VAR이 골을 그대로 인정한 것을 두고 충격적인 판정이라고 비판했다. 맨유 감독 마이클 캐릭(Michael Carrick)도 경기 후 판정에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포든의 퇴장을 둘러싼 논란은 무엇인가?
포든은 전반전 반칙으로 퇴장당해 맨시티는 70분 넘게 10명으로 경기를 치렀다. 맨시티 감독 엔조 마레스카(Enzo Maresca)는 포든뿐 아니라 브루노 페르난데스(Bruno Fernandes)도 퇴장감이었다고 주장했고, 로이 킨(Roy Keane)은 반대로 포든의 퇴장 판정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냈다. 이번 패배로 맨유는 1992년 이후 최악의 시즌 출발 기록과 나란히 서게 됐다.
출처: Sky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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