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에디 하우, 뉴캐슬 이탈 한 여름의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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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 하우 감독이 알렉산더 이사크 이적 후폭풍 속 뉴캐슬을 떠나며 한 시즌 만에 입지를 잃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사크 이적 후폭풍이 부른 여름의 균열
가디언에 따르면 지난해 9월 데이비드 홉킨슨 신임 최고경영자가 취임할 당시만 해도 세인트 제임스 파크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다. 그러나 알렉산더 이사크의 이적 이후 뉴캐슬은 서둘러 영입을 진행했고, 그 여파로 어수선한 한 시즌을 보내며 하우 감독 체제가 흔들리기 시작했다는 게 가디언의 분석이다.
풀럼전 패배 후 "변화가 필요하다"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하우 감독은 지난 시즌 마지막 날 풀럼전 패배 이후 팀에 새로운 에너지가 필요한 시점인지 스스로 의문을 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뉴캐슬 레전드 앨런 시어러는 하우 감독이 떠난 뒤 클럽의 다음 행보를 두고 우려를 나타냈다. 가디언 통계에 따르면 하우 감독 재임 기간 뉴캐슬보다 프리미어리그 승점을 더 많이 쌓은 클럽은 4곳에 불과했지만, 지난 시즌 성적은 그에 못 미쳤다는 평가가 나온다.
출처: The Guar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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