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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리버풀 FSG, 지분 30% 매각 협상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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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데스크
댓글 0건 조회 31회 작성일 26-07-22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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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모기업 펜웨이스포츠그룹(FSG)이 구단 지분 30%를 매각하기 위한 협상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각 대상은 전 퀸즈파크 레인저스(QPR) 공동 구단주 아미트 바티아가 이끄는 컨소시엄으로, 이번 지분 매각 규모는 13억5000만파운드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구단 가치 45억파운드로 평가

가디언에 따르면 이번 거래는 리버풀의 전체 구단 가치를 45억파운드로 산정한 것을 전제로 진행되고 있다. 이는 세계 최고 수준 축구 클럽의 몸값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수치로, 프리미어리그 구단 지분 거래 중에서도 최상위권 규모로 평가된다.

인도 재계와 연결된 컨소시엄

이번 컨소시엄을 이끄는 바티아는 협상 착수와 함께 QPR 이사직에서 물러난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인도의 억만장자 락슈미 미탈을 장인으로 두고 있으며, 이번 거래에는 미탈 측의 자금력이 뒷받침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협상이 최종 계약으로 이어질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단계다.

출처: The Guar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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