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살리바, 등 부상으로 장기 결장…아스널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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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이 프리미어리그 우승 방어에 나서기도 전에 핵심 수비수 결장이라는 악재를 만났다. 구단은 윌리엄 살리바가 등 부상으로 상당 기간 팀을 이탈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월드컵 후유증
살리바는 프랑스 대표팀 소속으로 나선 월드컵 4강전에서 등에 이상을 느끼며 교체된 바 있다. 이후에도 통증을 참고 대회를 소화한 것으로 전해지며, 대회를 마치고 복귀한 뒤 정밀 검진 과정에서 장기 결장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온 것으로 보인다.
수술은 피했지만 공백 불가피
다행히 아스널 구단 측은 이번 부상이 수술까지는 필요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상당 기간'이라는 표현에서 알 수 있듯 복귀까지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프리미어리그 우승팀 아스널의 수비 핵심축이 시즌 초반부터 이탈하면서, 구단은 중앙 수비 뎁스를 어떻게 메울지 고민이 깊어지게 됐다.
출처: The Guar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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