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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리버풀, 베이조스 컨소시엄에 지분 30%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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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데스크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6-08-15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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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베이조스 컨소시엄에 지분 30% 매각

리버풀 구단주 펜웨이스포츠그룹(FSG)이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포함된 컨소시엄에 구단 지분 약 30%를 매각하는 계약을 확정했다.

지분 매각 규모와 구단 가치

가디언 보도에 따르면 이번 거래로 리버풀의 구단 가치는 55억 파운드로 평가됐으며, 매각 대금은 16억5000만 파운드 규모다. BBC는 이번 거래로 리버풀의 가치가 50억 파운드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컨소시엄에는 베이조스 외에 아밋 바티아, 페이스북 공동창업자 에두아르도 사베린이 포함됐으며, 바티아는 구단 부회장직을 맡는다.

FSG 체제는 유지

이번 거래는 소수 지분 매각 형태로, FSG는 구단 소유권 대부분을 유지한 채 컨소시엄에 지분 일부를 넘기는 구조로 알려졌다. 프리미어리그 구단에 빅테크 자본이 유입되는 사례로 해외 매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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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he Guar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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