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레알 마드리드, 음바페·발베르데 골로 인터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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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가 킬리안 음바페와 페데리코 발베르데의 골에 힘입어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원정에서 인터 밀란을 꺾었다.
슈팅 37개, 선방 13개의 공방전
이날 경기에서는 양 팀 합쳐 37차례의 슈팅이 나왔고, 두 팀 골키퍼가 합쳐 13차례의 선방을 기록했다. 몇몇 선방은 평범하지 않은 장면으로 꼽힐 만큼 양 팀 공격진이 골문을 집요하게 두드렸다.
무리뉴 감독의 옛 친정팀전 승리
조제 무리뉴 감독은 과거 인터 밀란과 레알 마드리드를 각각 이끈 바 있다. 이번 시즌 레알 마드리드 감독으로 복귀한 그는 자신의 두 번째 레알 마드리드 재임 기간 중 처음 치른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옛 친정팀 인터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출처: The Guar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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