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아스날, 비니시우스 주니어 영입 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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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이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비니시우스 주니어 영입을 타진하고 나섰다. 계약이 1년 남은 비니시우스는 무리뉴 감독 부임 이후 거취가 불투명해진 상황이다.
무리뉴 부임 이후 흔들리는 입지
가디언 보도에 따르면 아스날은 비니시우스 주니어 영입 가능성을 문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질 대표팀 공격수인 비니시우스는 베르나베우와 맺은 계약이 1년밖에 남지 않아 여름 이적시장의 최대 뇌관 중 하나로 떠올랐다. 안첼로티 감독 체제에서 팀의 중심이었던 그는 조제 무리뉴 감독이 새로 부임하면서 향후 거취를 장담할 수 없는 처지에 놓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윙어 보강 나선 아스날
아스날은 최근 몇 시즌 동안 리그 우승 문턱에서 아쉬움을 삼켜온 팀으로, 공격력 강화를 위한 대형 영입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여왔다. 비니시우스는 스피드와 돌파력을 앞세운 정통 왼쪽 윙어로, 아스날 공격진에 새로운 무게감을 더할 수 있는 자원으로 꼽힌다. 다만 레알 마드리드가 핵심 자원을 순순히 내줄지는 미지수여서, 실제 이적이 성사되기까지는 넘어야 할 산이 많다는 관측이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문의는 아직 초기 단계로, 협상이 본격화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전망이다.
출처: The Guar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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