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리버풀 이라올라호 첫 승, 키에사 새 출발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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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니 이라올라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이 프리시즌 평가전에서 선덜랜드를 4-2로 꺾으며 새 시대의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4골 합작, 그러나 고메스 부상 변수
이날 경기에서는 키어런 모리슨, 도미니크 소보슬라이, 페데리코 키에사, 루이스 코우마스가 골망을 흔들며 승리를 이끌었다. 다만 조 고메스가 부상을 당하며 팀 분위기에 아쉬움을 남겼고, 승리의 기쁨이 다소 가려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키에사 "이라올라와 새 장을 쓰고 싶다"
이날 골을 넣은 키에사는 리버풀에서 "행복하다"면서도 아르네 슬롯 감독 체제에서 보낸 지난 두 시즌이 답답했다며 이라올라 감독과 함께 "새로운 장"을 쓰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지난 시즌 팀의 챔피언스리그 진출에도 다소 운이 따랐다고 언급하며, 새 감독 체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출처: The Guar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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